국내 농구팬들은 2014~2015시즌 국내여자프로농구(WKBL) 신한은행-KB스타즈전에서 신한은행의 승리를 내다봤다.
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이 17일 오후 7시 인천도원체육관에서 벌어지는 신한은행-KB스타즈전을 대상으로 한 농구토토 W매치 84회차 투표율을 중간 집계한 결과, 전체 참가자의 49.13%는 신한은행의 우세를 예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KDB생명의 승리를 예상한 참가자는 20.33%였고, 양팀의 접전을 예상한 참가자는 30.56%로 집계됐다. .
전반전 역시 신한은행 리드 예상이 50.98%로 우위를 차지했고, 원정팀 KB스타즈 우세(27.30%), 5점차 이내 접전(21.70%)이 뒤를 이었다.
전반 득점의 경우 신한은행 30점-KB스타즈 25점 예상이 12.28%로 가장 높게 집계됐고, 최종 득점대에서는 양팀이 모두 60점대를 올릴 것이라는 전망이 19.61%로 최다를 차지했다.
3승1패를 기록하고 있는 양팀은 올 시즌 유일한 패배를 모두 우리은행에게 당했다. 이번 경기에 따라 등위가 결정될 수 있는 한판이다. 양팀의 평균 득점대와 실점대는 거의 비슷한 수치를 보이고 있지만, 최종 실점 평균에서는 신한은행(55.5점)이 KB스타즈(62.5점)에 비해 좋은 모습이다.
한편, 농구토토 W매치 84회차는 경기시작 10분전인 17일 오후 6시50분 발매 마감된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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