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춘자비어가 17일 겨울을 맞아 새로운 메뉴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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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춘자비어에 따르면 신메뉴는 젊은층이 즐겨먹는 김말이와 만두, 오징어 등이다. 김말이는 쫄깃쫄깃한 튀김 옷에 속이 꽈차게 만들었다. 여기에 몸에 좋은 카레가루를 입혀 매력적인 안주로 재탄생시켰다. 맥주와 찰떡 궁합이라는 평가다.
꿀만두는 대표 분식인 만두에 오춘자비어만의 조리법이 더해져 달콤한 맛을 낸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다. 만두에 올리고당과 빵가루가 더해져 여성들에게 인기 만점이다. 꽃찡어는 오징어 한 마리를 통으로 튀겨냈다. 고객들에게 보는 즐거움과 먹는 기쁨을 한번에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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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춘자비어 관계자는 "비법이 들어간 튀김 옷은 일반 오징어 튀김과 맛을 달리한다"며 "기본적인 간이 되어 있어 소스 없이도 맥주와 함께 즐기도록 개발했다"고 전했다. 불고기 맛과 매콤한 맛, 두 가지 시즈닝을 추가해 고객 취향대로 골라 먹을 수 있다.
오춘자비어는 과일 생맥주 등 각종 주류와 톡톡 튀고 감성적인 카페형 인테리어와 아기자기한 소품 디자인 등으로 지난해부터 스몰비어 창업시장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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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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