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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국내외 시장가격 조사에서 백화점, 로드숍 등 오프라인에서 판매되는 아웃도어 재킷 중 파타고니아(미국) 제품은 미국, 캐나다, 프랑스, 이탈리아, 일본, 중국 등 해외 6개국 평균 가격 대비 한국 가격이 23% 정도 더 비쌌다. 아크테릭스(캐나다), 노스페이스(미국) 제품도 각각 15%, 9% 정도 비싸게 판매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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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스포슈머 리포트는 "해외 브랜드에 대한 과도한 프리미엄, 유통상 중간이윤 문제, 국내 제조사 내부 전략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원가보다 높은 가격에 판매가가 적용된 것"으로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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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회 세탁 후의 내수도 성능 변화에서는 오히려 고어텍스를 능가하기도 했다고 리포트는 보고했다. 소비자들은 아웃도어 재킷을 구매할 때 '착용감'(82.4점·이하 100점 환산 기준), '디자인'(82.2점), '내구성'(80.9점) 등을 중요하게 고려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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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슈머 리포트'는 국내 스포츠용품 간의 품질 및 기능 비교를 통해 소비자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스포츠산업 시장 활성화를 위해 발간하는 것으로 텐트, 자전거, 골프용품에 이어 아웃도어 관련 보고서가 네 번째다.
신창범 기자 tigg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