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마녀' 배우 한지혜가 제빵사로 변신하며 본격적인 복수를 예고했다.
16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전설의 마녀'에서는 수인(한지혜 분)이 우석(하석진 분)의 도움으로 제빵사가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수인은 우석에게 "빵을 본격적으로 배우고 싶다"는 부탁을 했다. 그러나 우석은 "문수인 씨는 빵을 우습게 여기고 있다"라며, 앞서 태산(박근형 분)에게 빵을 던졌던 수인의 행동을 지적했다.
그러나 "사나운 제빵사가 되지 않겠다. 선생님처럼 쌀쌀맞고 까칠한 제빵사도 되지 않겠다"는 수인의 반성문에 우석의 마음을 움직였다.
이후 1년간 열심히 우석의 제빵수업에 임한 수인은 제과 제빵자격증을 취득하는데 성공했다.
특히 억울하게 교도소에 수감되서 삶을 포기할 만큼 힌들었던 수인은 씩씩하고 밝은 모습으로 출소하며 "문수인이 간다"라고 외쳐 태산에게 어떻게 복수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많은 네티즌들은 "전설의 마녀 한지혜 본격 복수 예고하나", "전설의 마녀 한지혜 하석진과의 러브라인도 진행할까", "전설의 마녀 한지혜 인생 2막의 시작 알렸네", "전설의 마녀 한지혜 앞으로의 활약이 기대된다", "전설의 마녀 한지혜 스토리 이제 시작하는 느낌", "전설의 마녀 한지혜 씩씩하게 맞설 준비 됐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날 방송된 '전설의 마녀' 8회의 시청률은 회 방송이 기록한 19.1%에 비해 1.7P 상승한 20.8%를 기록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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