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션의 능숙한 육아 솜씨에 감탄이 쏟아지고 있다.
16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아이 좋아 둘이 좋아' 편이 꾸며졌다.
이날 션은 자신의 아들 하랑과 딸 하음, 하율, 하엘 사남매와 함께 송일국 삼둥이 집을 찾았다.
션은 네 아이의 아빠다운 능숙한 솜씨로 6명의 아이들을 다뤘다. 션은 자신의 딸이 울음을 터트리자 차분하게 대화로 딸을 달래는가 하면, 여섯 명의 아이들과 동시에 놀아주는 남다른 모습으로 시청자들은 물론 송일국을 감탄케 했다. 특히 션은 코끼리 흉내를 내는 등 짧은 시간에 삼둥이와 친해지기 위해 노력했고 능숙하게 아이들의 밥을 먹이는 데도 성공했다.
이에 송일국은 "난 무늬만 슈퍼맨이고 션은 육아의 신이다"라며, "그분은 이미 입신의 경지에 갔다. 우리가 바라볼 수 없는 넘사벽이다"라고 극찬했다.
그러면서 "아이들과 놀아주는 것, 달래는 것 등 정말 많이 배웠다"라고 덧붙였다.
이후 션은 4남매를 태운 달리기용 유모차를 가지고 나왔고, 이를 본 송일국은 감탄하며 "아빠의 꿈이다, 꿈"이라며 부러운 모습을 드러냈다. 션은 "신기하지"라며 자신의 유모차에 대해 자부심을 드러냈고, 송일국은 시종일관 유모차에 눈을 떼지 못했다.
한편 많은 네티즌들은 "션은 육아의 신 어떻게 가능해", "션은 육아의 신 직업 가수 맞아요?", "션은 육아의 신 6명의 아이들을 한 번에 제압 대단하다", "션은 육아의 신 놀라운 슈퍼맨이다", "션은 육아의 신 4남매 태운 유모차 엄청나다", "션은 육아의 신 능숙하고 차분한 육아비법 강의 부탁드려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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