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김자옥 빈소
배우 윤소정이 고(故) 김자옥의 별세 소식에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16일 오후 서울 서초구 반포동에 위치한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는 고인의 빈소가 마렸됐다. 이날 배우 윤소정, 이혜숙, 김민자, 허진, 이광기, 이아현, 한지혜, 윤현진 SBS 아나운서 등 동료 지인들의 조문이 끝없이 이어졌다.
평소 고인과 절친한 사이였던 윤소정은 "내가 제일 예뻐했던 후배고, (김자옥이) 인터뷰할 때 나를 제일 좋아한다고 할 정도로 가깝게 지냈다"면서 "지난번에 만났을 때도 며느리가 마음에 든다며 얼마나 예뻐 했는데, 내년 3월에 날을 잡았는데 그걸 못 보고 가서…"라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故 김자옥의 아들인 오영환 씨는 내년 3월 결혼을 앞두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김자옥은 16일 폐암에 따른 합병증으로 사망했다. 향년 63세.
서울 서초구 반포동에 위치한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는 고인의 빈소가 마렸됐으며, 현재 남편인 가수 오승근과 동생 김태욱 SBS 아나운서가 슬픔 속에 빈소를 지키고 있다. 빈소에는 고인을 추모하는 조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고인의 발인식은 19일 오전 8시 30분 엄수될 예정이며, 서울 서초구 원지동 추모공원에서 화장된 뒤 경기도 분당 메모리얼 파크에서 영면에 든다.
많은 네티즌들은 "故 김자옥 빈소, 가슴이 아려온다", "故 김자옥 빈소, 직접 못가지만 애도의 뜻 전한다", "故 김자옥 빈소, 슬프다", "故 김자옥 빈소, 발인식은 19일 이구나", "故 김자옥 빈소, 아들 결혼 못보고 갔구나", "故 김자옥 빈소, 안타깝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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