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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자옥은 지난해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해 막냇동생 김태욱을 언급하며 "나는 걔(김태욱)가 내 아들 같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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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김자옥은 "동생은 아버지랑 똑같다. 부모가 안계시니까 누나를 의지하고 좀 그러는데 내가 도움을 못 줘서 미안하다"며 안타까운 마음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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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욱 아나운서는 "아나운서가 된 데는 배우였던 누나의 영향이 크다. 누나가 연기하고 방송에 출연하는 모습을 어릴 때부터 보면서 나도 모르게 방송에 대한 막연한 관심이 있었던 거 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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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드라마 '세 번 결혼하는 여자', 영화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 예능 '꽃보다 누나'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한편 고인의 발인은 19일 오전 8시 30분이며, 서울 원지동 추모공원에서 화장된 뒤 분당 메모리얼 파크에 안장될 예정이다.
많은 네티즌들은 "故 김자옥 빈소, 김태욱 아나운서를 정말 예뻐하셨었군요", "故 김자옥 빈소, 정말 안타깝네요", "故 김자옥 빈소, 정말 좋은 곳으로 가셨으면 좋겠네요", "故 김자옥 빈소, 처음에 이 소식을 듣고 너무 놀랐습니다", "故 김자옥 빈소, 갑자기 몸 상태가 안 좋아셨군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