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슬러이 스네이더르(네덜란드)의 AC밀란행이 제기되어 관심을 끌고 있다.
이탈리아 스포츠지 코리에레드스포르트는 17일(한국시각) 'AC밀란이 내년 1월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스네이더르 영입을 시도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 신문은 AC밀란이 영입이 여의치 않으면 6개월 임대 계약 방식으로 스네이더르를 데려올 방침이라고 주장했다.
인터 밀란에서 활약했던 스네이더르는 갈라타사라이와 2016년 6월까지 계약이 되어 있다. 최근 갈라타사라이의 재정이 좋지 않은 것으로 드러나 스네이더르가 팀을 떠날 것이라는 소문이 이어졌다. 하지만 스네이더르는 갈라타사라이 생활에 만족감을 드러내면서 이적설을 일축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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