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아코리아가 최근 불거진 일본해 표기 논란에 대해 사과의 뜻을 전했다.
이케아코리아는 18일 "이번 사안으로 심려를 끼친 점을 사과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사안의 심각성을 충분히 알고 정확한 내용을 알리기 위해 답변이 늦었다"며 "이번 사안을 이케아 글로벌 차원에서 심각하게 인지했고 논의했다"고 전했다.
앞서 이케아코리아는 미국 등에서 129달러에 판매하고 있는 세계 지도에 동해를 일본해로 표기해 논란을 일으켰다.
이케아 측은 "해외 일부 매장에서 판매 중인 장식용 벽걸이 제품의 동해 표기법에 대해 이미 인지했다"며 "이케아 제품 개발을 담당하는 IOS에 이전부터 요청을 해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또 이케아는 "한국에서 판매할 제품 논의 당시부터 이 제품을 판매하지 않기로 결정했다"며 "이케아 모바일 사이트는 구글맵을 기반으로 하고 있어 동해와 일본해가 병행표기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케아는 오는 19일 서울역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번 논란에 대한 구체적인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이케아코리아 일본해 표기 사과에 네티즌들은 "이케아코리아 일본해 표기 사과했네", "이케아코리아 일본해 표기 논란에 대한 입장 밝혔구나", "이케아코리아 일본해 표기 논란에 공식입장 전했네", "이케아코리아 일본해 표기 논란으로 불매운동 일어날 수도 있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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