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종 감독이 이끄는 21세 이하 축구대표팀이 18일 중국 우한에서 열린 중국 4개국 친선대회 풀리그 3차전에서 호주에 0대1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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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27분 페널티지역 혼전에서 수비수가 차낸 볼이 상대를 맞고 골문 안으로 빨려들며 통한의 결승골을 허용했다. 한국은 지난 14일 중국과 1대1로 비겼고, 18일 브라질에 1대3으로 패한 데 이어 이날 호주에 패하며 1무2패, 최하위로 대회를 마쳤다.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의 예선전인 내년 아시아축구연맹(AFC) 22세 이하 챔피언십을 앞두고 전력 점검의 의미와 함께 향후 2년간 준비해야할 과제를 남겼다.
스포츠2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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