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 '냉면 마니아' 존박을 위협하는 신흥 세력이 나타났다. 바로 실력파 힙합 듀오 언터쳐블의 멤버 슬리피다.
슬리피는 평소 자신의 인스타그램(@leepykim)에 무한한 '냉면 사랑'을 과시해 왔다. 현재까지 일주일이 채 되지 않는 간격으로 냉면 사진을 업로드하고 있음은 물론, 지인들과 '평양냉면을 사랑하는 모임'이라는 의미에 '평사모'를 결성해 꾸준한 맛집 탐방에 나서고 있다.
슬리피의 SNS에는 서울 각지 평양 냉면 가게가 업로드 되어있다. 이에 팬들 사이에서는 "냉면 맛집이 궁금하다면, 슬리피의 인스타그램를 찾으면 된다"는 농담이 오고 갈 정도. 또한, 멤버 디액션도 슬리피 못지 않은 열렬한 '냉면 마니아'로 알려져 힙합 듀오의 입맛 역시 환상의 궁합을 자랑 중이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존박, 냉면 덕후 자리가 위험하다", "엉뚱한 줄은 알았지만 예상을 뛰어 넘는 반전 캐릭터 슬리피", "팬 사인회, 팬미팅은 평양 냉면집에서 하면 되나요?"와 같은 재치 넘치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언터쳐블은 지난 7일 정오 신곡 '길이 보여'를 발표하고 솔직하면서도 감성적인 가사로 존재감을 뽐냈다. 특히 언터쳐블과 바스코, 기리보이로 이어지는 화려한 라인업은 그 어디서도 쉽게 볼 수 없는 이색적인 콜라보레이션으로 힙합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킨 바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
고영욱, 'BJ 폭행' MC 딩동·'술방' 이재룡 싸잡아 비판…"나한테만 엄격" -
'56세' 김희정, 아직까지 싱글인 이유 "세상 일찍 떠난 오빠 대신 조카 둘 책임져" -
'천만 감독' 장항준 "이젠 돈 많이 버나" 질문에 '한숨'…"지분 조금만 걸어놔, 너무 안타깝다"(비밀보장) -
'박봄 언팔' 산다라박, 인간관계 기준 밝혔다 "친해지려면 10년 걸려" -
홍진경, 딸 '보정 논란' 후 큰 결심 "해병대 보내는 게 꿈, 유배 보내고 싶어" -
강남, ♥이상화 몰래 홀로 이사…인테리어 비용에 깜짝 "돈이 그렇게 들어?" -
"♥김지민 임신했냐" 김준호 母 재촉에.."닦달하면 더 안 생긴다" 장동민 일침 -
한고은, 갱년기 극복 포기 "뱃살 쪄 레몬수로 감량, 평생 함께 가는 것"
- 1.[공식발표] 또또 류현진이다! 8강 선발 확정 → 사이영상 2위 맞대결. 도미니카공화국 산체스와 빅뱅! [마이애미 현장]
- 2.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오타니, '투구 불가' 사과는 없었다! 대신 해명 → "계약이 그래요" [마이애미 현장]
- 3.[공식 기자회견] 한국 상대는 괴물 좌완이다! → '사이영 만장일치 2위' 크리스토퍼 산체스. 푸홀스 감독 "우리는 계획을 세웠다"
- 4.'힘 vs 투지' 다윗과 골리앗인가? 현지 언론이 본 한국과 '우주최강' 도미니카전 전망
- 5."초대박!" '韓 조별리그 전승 가능하다' 손흥민→김민재→이강인 보유, EPL 출신의 '역대급 예상'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