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MBC 새 드라마 '킬미 힐미' 남자 주인공 물망에 올랐다.
18일 이승기의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이승기의 '킬미 힐미' 출연 여부를 놓고 제작진과 최종 조율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킬미 힐미'는 다중인격장애(DID)를 소재로, 일곱 개의 인격을 가진 재벌 3세와 그의 비밀주치의가 된 레지던트 1년차 여의사의 버라이어티한 로맨스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2012년 방영 당시 최고시청률 42.2%를 기록했던 인기 드라마 '해를 품은 달'의 진수완 작가가 3년 만에 내놓는 신작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제작비만 150억 원에 이르는 대작으로, 팬엔터테인먼트와 중국절강화책미디어그룹이 공동 제작한다. 내년 1월 방송.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기안84도 당했다...월400억 벌던 국내4위 ‘불법 왕국’ 사이트 결국 폐쇄 -
'미스트롯' 김나희, 8월 결혼한다..예비신랑은 '맥킨지 출신' 훈남 사업가 [공식] -
백종원 이어 안성재도 논란 휘말려...'흑백3' 합류 의문에 넷플릭스 "확인 어렵다" -
김선태, 뒷말 무성한 '초고속 승진'에 "충주시청에 피해준 것 맞아, 눈치 보여 퇴사" -
남경주, 제자 성폭행 혐의로 결국 '재판행'…"합의 거부 당했다" -
카리나, 마네킹과 '몸매 대결'서 압승..딱붙는 바디수트 완벽 소화 -
동방신기-트와이스-에스파, 日 도쿄공습 "600억+@" 매출 의미[종합] -
전 세계 누나들 잠은 다 잤네..'유미의 세포들3' 김재원, 공사구분 못하는 로맨스 터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