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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맨슨 옥중 결혼, 예비신부 나이 보니 '54살 연하인 26살' 경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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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맨슨 옥중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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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맨슨 옥중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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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대 살인마 찰스 맨슨(80)이 옥중 결혼식을 올리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AP통신의 보도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주 교도소에 수감 중인 찰스 맨슨은 26세 여성과 지난 11월7일(현지시간) 킹스 카운티로부터 결혼증명서를 발급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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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찰스 신부 버튼은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버튼은 "다음달쯤 맨슨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라며 "나는 그를 사랑하고 그와 모든 것을 함께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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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찰스 맨슨은 임신 중이었던 여배우 샤론 테이트 외에도 여성 7명을 잔인하게 살인한 혐의로 40년 동안 캘리포니아 교도소에 수감 중이다.

한편 찰스 맨슨은 성경 요한계시록과 비틀즈를 연관시켜 사교 집단인 '맨슨 패밀리'의 교주로 활동한 이력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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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맨슨 옥중 결혼 소식에 네티즌들은 "배우 샤론 테이트 살인한 찰스 맨슨이 옥중 결혼식을 올릴 거라니", "찰스 맨슨 사람 여럿 죽이고 옥중 결혼까지 충격이다", "찰스 맨슨과 옥중 결혼식 올리는 신부 나이가 26살이라니", "찰스 맨슨과 옥중 결혼하는 여성 놀랍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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