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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통신은 17일(현지시각) 캘리포니아주(州) 킹스카운티가 지난 7일 맨슨과 예비 신부 애프턴 일레인 버튼의 결혼허가증을 발급했으며, 90일 이내에 이들이 결혼식을 올려야 한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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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튼은 "수감자들은 매월 첫째주 토요일에 결혼식을 올릴 수 있다"며 "감옥 면회실에서 결혼식을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맨슨과 버튼은 수감자를 제외한 10명의 하객을 초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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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범죄로 수차례 교도소 복역을 한 뒤 LA 근교에서 히피들을 모아 자신의 추종자로 만들고 이른바 '맨슨 패밀리'를 조직해 수차례 살인 사건을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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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맨슨은 부하로 하여금 폴란스키 감독이 촬영차 집을 비운 집에 침입해 임신 8개월이었던 샤론 테이트를 포함해 일행 5명을 살해했다.
맨슨은 살인 교사 등의 혐의로 1971년 사형선고를 받았지만 이듬해 사형제도가 폐지되면서 2027년까지 종신형으로 교도소에서 복역하고 있다.
찰스 맨슨 옥중 결혼에 누리꾼들은 "찰스 맨슨 옥중 결혼하네", "찰스 맨슨 옥중 결혼, 놀랍네", "찰스 맨슨 옥중 결혼, 범죄 행위 끔찍해", "찰스 맨슨 옥중 결혼한다고?"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