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개발 아파트들은 대부분 도심 내에서 교통, 교육, 편의 시설 등을 잘 갖추고 있어 내 집 마련 수요자라면 관심을 가져 볼 만 한 곳이다.
실수요자가 두텁게 형성 된데다 정부의 9.1 부동산 대책 발표 이후 아파트 시장이 긍정적인 분위기를 형성 하면서 수요자들의 관심이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다.
재개발 일반분양 아파트는 입주하기 전까지 주택 수에 포함되지 않아 1주택자는 기존 주택을 처분할 경우 양도세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때문에 청약통장을 보유한 다주택자들의 수요도 클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비교적 물량이 많지 않으면서 생활인프라가 편리한 서울과 수도권지역 재개발 아파트의 강세는 앞으로도 지속 될 것으로 보인다.
이 같은 재개발 아파트가 주목을 받는 현상에 대해 한 부동산 전문가는 2008년 미국발 금융 위기 이후 하락세를 보였던 서울 지역의 재개발 아파트가 부동산시장의 훈풍을 타고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서울 지역의 재개발 아파트 평균 분양가는 2008년 1,932만원이었지만 2010년 1,510만원으로 떨어졌다. 하지만 올 해 정부의 각종 부동산 규제 완화 정책으로 차츰 오름세를 보이며 올 해 서울 지역의 재개발 아파트는 3.3㎡ 당 평균 1,913만원으로 집계 됐다.
실제 이 같은 재개발 아파트의 인기는 청약 성적에서 확인 해 볼 수 있다. 서울시 중구 만리동2가 176-1번지 일대를 재개발 한 서울역센트럴자이는 분양가 3.3㎡ 당 평균 2,002만원으로 저렴하게 책정 된 탓도 있지만 서울 도심 내의 재개발 아파트라는 점이 수요자들의 심리를 부추겨 청약 경쟁을 한껏 돋구었다. 서울역센트럴자이의 특별 공급을 제외한 399가구 모집에 935건이 접수 되어 7개 주택형이 최고 경쟁률 6.5대 1을 보이는 등 재개발 아파트로의 성공적인 청약을 마감 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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