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열 허니버터칩
유희열이 허니버터칩을 이기고 싶다는 소원을 성취했다.
19일 포털사이트 네이버에서 진행된 토이 라디오 'Da Capo(다카포)' 음악감상회에서 유희열은 "지금 스태프들이 검색어를 확인했는데 내가 실시간 검색어 5위라고 하더라. 그런데 허니버터칩이 4위다"라고 전하며 "3위는 연금복권이라고 하더라. 제가 다른 것 보다는 허니버터칩은 이기고 싶다"고 말해 청취자들의 웃음보를 터뜨렸다.
허니버터칩은 해태제과가 지난 8월 출시한 감자칩 과자다.
신선한 맛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면서 19일 오후 각 포털 사이트 검색어 순위 상위권을 점령하기에 이르렀다.
유희열은 토이라디오 방송을 통해 허니버터칩과 순위를 다투고 있다.
허니버터칩은 출시 3개월 만에 매출 50억 원을 돌파했으며, 품귀현상으로 중고 사이트 매매까지 일어나고 있다. 특히 최근 중고거래 사이트에서 가격이 3배나 오른 5,000원에 판매되는 기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급증하는 수요에 해태는 허니버터칩을 생산하는 원주 문막공장을 2교대에서 3교대 근무로 전환하고, 주말에도 '풀가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유희열 허니버터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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