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스는 어디에서 뛰어도 잘 할 수 있다."
토니 크로스(레알 마드리드)가 독일 대표팀 동료 마르코 로이스(도르트문트)를 극찬했다. 로이스는 이적시장의 뜨거운 감자다. 오른쪽과 중앙을 소화할 수 있는 로이스는 빠른 발과 결정력, 축구센스를 두루 지니고 있는 현대축구에 특화된 선수다. 당연히 빅클럽의 러브콜이 쏟아지고 있다. 바르셀로나, 레알 마드리드, 바이에른 뮌헨, 맨시티, 첼시, 맨유 등이 모두 로이스 영입을 원하고 있다. 도르트문트와 계약 만료가 임박해 있는만큼 팀을 떠날 가능성이 높다.
이런 상황에서 크로스가 지원사격까지 했다. 크로스는 "바르셀로나, 레알 마드리드, 바이에른 뮌헨? 로이스는 어디를 가도 잘 극복할 수 있을 것이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현재 로이스 영입전은 바이에른 뮌헨과 첼시가 앞서 있는 편이다. 특히 첼시는 안드레 쉬얼레를 이용해 도르트문트를 유혹하고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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