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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의 솔로 데뷔 앨범 'First Romance'는 니콜이 기존 활동 당시 여러 음반들을 함께 작업했었던 뮤직 프로듀스팀 스윗튠(SWEETUNE)이 프로듀싱을 맡았으며, 그간 보여주지 못했던 다양한 니콜의 모습을 담아내기 위해 곡부터 안무, 의상까지 앨범준비 전 과정에 니콜이 직접 관여해 더욱 심혈을 기울여 만든 앨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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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곡 'MAMA'는 집에선 순진하고 착한 딸이지만 남자친구와는 앙큼한 사랑을 만들어가는 한 소녀의 이중적인 모습을 '엄마'를 향해 고해성사 하듯 풀어낸 곡이다. 여기에 담백하고 그루브한 리듬 위에 섹시하면서도 우수에 젖은 듯한 니콜의 창법이 돋보인다. 신스, 슬랩베이스의 사운드가 인상적이며 그 위에 잘 얹혀진 특색 있고 톡톡 튀는 곡의 멜로디는 니콜만의 개성을 더욱 강조시켜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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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과 같이 에릭남이 작사에 참여한 첫 번째 트랙 '이노센트?(Innocent?)'는 앞서 공개됐던 니콜의 1차 이미지 티저 영상에 삽입 됐던 곡으로 스피카 김보아의 피처링이 더해지며 더욱 몽환적인 분위기를 풍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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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커(Joker)'는 사랑하지만 다른 여자가 있고 나에겐 우정이란 감정만을 갖고 있는 남자의 곁에서 친구라는 이름으로 함께하는 애처로운 여자의 이야기를 풀어낸 곡으로 래퍼 리키(Ricky)가 피처링에 참여했다. 끝으로 '러브(LOVE)'는 이별 후 감당하기 힘든 상처를 현실 부정으로 무마하고자 하는 가사를 담고 있으며, 피아노와 기타 사운드가 더욱 애절함 ! 더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