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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윤희 기상캐스터 SK 최정 결혼, 프러포즈는 벌써 3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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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윤희 기상캐스터 SK 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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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윤희 기상캐스터 SK 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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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내야수 최정(27)이 울상 MBC 기상캐스터 나윤희와의 결혼 소식을 전한 가운데, 프러포즈를 받은 사진 한 장이 공개됐다.

지난 3월 나윤희는 자신의 SNS에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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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하는 여자-야구하는 남자' 제목으로 공개된 사진에는 SK 와이번스의 유니폼을 입은 야구선수와, 원피스를 입고 기상 뉴스를 진행하는 듯 한 모습의 담긴 케익이 놓여 있으며 해당 케익 아래에는 'MARRY ME'라는 문구가 적혀 있어 눈길을 끈다.

해당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3월 이전부터 두 사람이 교제를 하고 있었고, 결혼을 약속한 사이가 맞다고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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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19일 한 매체는 스포츠업계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최정과 나윤희가 내달 서울 강남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보도했다.

SK와이번스 관계자는 이 매체를 통해 "12월에 결혼하는 것은 맞다. 장소와 예비신부에 대해서는 아직 듣지 못 했다"면서 "조만간 보도자료를 통해 공식입장을 밝힐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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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의 예비신부로 알려진 나윤희 기상캐스터는 지난 2010년 티브로드 부산방송 리포터를 시작으로 2012년부터 울산 MBC 기상캐스터로 활동하다 올해 이곳 생활을 정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많은 네티즌들은 "나윤희 기상캐스터 SK 최정, 누가 봐도 프러포즈", "나윤희 기상캐스터 SK 최정, 언제부터 만났지?", "나윤희 기상캐스터 SK 최정, 최정이 프러포즈한 듯"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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