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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 디바이너'는 전쟁으로 세 아들을 잃은 주인공 '코너'가 사라진 아들들의 행방을 찾아 낯선 땅 콘스탄티노플로 향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할리우드 최대의 영화 배급사 워너 브라더스가 북미 배급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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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데미 남우주연상 수상 배우이자 국내 관객들에게도 뜨거운 신뢰와 인기를 얻고 있는 러셀 크로우는 이번 첫 내한을 통해 한국 관객들에게 더욱 친근한 메시지를 전하며 감독이자 배우로서 새로운 면모를 선보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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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