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인중개사협회가 20일 동맹휴업을 잠정 연기한다고 밝혔다.
공인중개사협회는 이날 "현재 국회와 시·도의원 등 정치권과 긴밀하게 협의가 진행되고 있다.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자율 동맹휴업 시행 시기를 조정해 추후 안내할 계획"이라고 연기배경을 설명했다.
공인중개사협회는 오는 24∼30일 동맹휴업을 실시할 예정이었다.
협회는 지난 13일 비상대책 기구인 부동산 중개보수 개선 추진단 회의를 열어 국토교통부의 부동산 중개보수 개편안에 반대하는 의미로 자율 동맹휴업을 결의한 바 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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