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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영화 '관상'으로 남우조연상을 받았던 이정재는 "감사드린다는 말밖에 할 말이 없다. 한국영화가 너무 잘 되고 있어서 영화를 하는 입장에서 정말 기분좋다. 이런 황금기가 오래 지속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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