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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딩 챔피언 우리은행이 파죽의 6연승을 달렸다. 개막 이후 무패가도를 달렸다. 반면 KDB생명은 6전 전패. 첫 승이 정말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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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의 기본 전력은 최강이다. 우리은행이 누굴 만나도 자신들이 준비한 플레이를 할 수 있는 건 주전 토종들의 기량이 수준급에 올라와 있기 때문이다. 원투 펀치 임영희 박혜진이 버티고 있다. 게다가 양지희와 이승아도 자기 몫을 해준다. 여기에 골밑에서 휴스턴과 굿렛이 버텨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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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은 이날 KDB생명을 상대로 고전했다. KDB생명의 촘촘한 지역방어와 강한 대인방어를 효과적으로 뚫지 못했다. 임영희가 고비 때마다 공헌도 높은 득점을 해주었다. 3쿼터 말미 3점슛 2방이 컸다. 임영희는 16득점. 박혜진은 4쿼터 1분여를 남기고 결정적인 3점슛을 꽂았다.
구리=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