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대표팀의 '캡틴' 웨인 루니(맨유)가 정상궤도에 오른 잉글랜드 대표팀의 전력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루니는 20일(한국시각) 영국의 더 선과의 인터뷰에서 "월드컵 이후 우리는 환상적인 플레이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잉글랜드는 지난 6월 열린 2014년 브라질월드컵 조별리그 D조에서 최하위에 그치며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코스타리카, 우루과이, 이탈리아와 함께 죽음의 조에 편성된 잉글랜드는 1무2패에 그쳤다. 그러나 월드컵 이후 열린 A매치에서 잉글랜드는 6연승을 질주중이다. 잉글랜드는 유로 2016 예선 조별리그 E조에서4전전승으로 1위를 질주중이다. 또 지난 19일 열린 스코틀랜드와의 평가전에서는 루니의 2골 활약에 힘입어 3대1로 승리를 거뒀다.
루니는 잉글랜드 대표팀의 질주에 밝은 미래도 전망했다. 그는 "우리는 그동안 중압감에 시달려왔다. 그러나 로이 호지슨 감독이 환상적으로 팀의 발전을 이끌고 있다"고 덧붙였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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