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효주가 1년 전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을 받았던 벅찬 순간을 회상했다.
한효주는 20일 서울 여의도 CGV에서 제35회 청룡영화상 핸드프린팅 행사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여우주연상을 받은 한효주 외에도 황정민(남우주연상, 이정재(남우조연상), 라미란(여우조연상), 여진구(신인남우상), 박지수(신인여우상)가 함께했다.
한효주는 당시를 떠올리며 "무섭고 무거운 마음이었다. 내가 이 상을 받아도 되나 싶었다"며 "정말 영광스러운 상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축하 속에서 내 마음은 힘들었던 부분도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만약 또 열심히 해서 기회가 주어진다면 영광스러운 상을 즐길 수 있는 좋은 배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라고 각오를 드러냈다.
한편 청룡영화상 36회는 오는 12월 17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다.
김겨울기자 winter@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숙캠' 이호선 상담가, 10kg 감량 후 '몰라보게 예뻐졌다'..."요즘 난리난 미모" (이호선상담소) -
강소라, '뼈마름 몸매'의 반전…"학창시절 70kg. 진짜 건장했다" -
황보라, "도와주세요" 1살 子 상태 얼마나 심각하길래...결국 '아동 상담' 결정 (보라이어티) -
김대성, 안타까운 가정사…"母 16세에 원치 않은 임신, 42년만 재회 후 충격" -
고소영, 유튜브 영상 싹 내린 진짜 이유…"일주일 1회 업로드 강박 왔다" -
'뼈말라' 된 장재인, 가슴뼈 드러날 정도로 마른 몸…충격 근황 -
이효리, 부친상 후 근황..."비싼 옷과 좋은 직업, 다 소용 없다" 삶의 변화 고백 -
"남편과 모텔 데이트, 강력 추천"...윤진이 19금 토크에 미혼 친구 '당황' (진짜윤진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염갈량 눈은 옳았다! 18이닝 연속 무실점 질주라니…신뢰 얻은 호주남, 타격 1위팀 상대로도 '7K 완벽투' 증명 [수원리포트]
- 2.'김혜성 좋겠네' 4500만원↑ 반지, 감독이 직접 소개까지 "다른팀 포기하고 왔다"
- 3.시카코가 긁은 로또 초대박인가...'500억 굴욕 계약' 일본 거포, 이대로 가면 억만장자 된다
- 4.'극강의 내향인' 드디어 웃었다, 프리먼이 포옹하자 그제야 환한 미소...이적 후 첫 끝내기 안타
- 5.미네소타의 거듭된 악재. 앤트맨 1라운드 시즌아웃! 덴버 요키치 트리플더블. 5차전 반격 1승. '천적관계' 청산 스타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