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계 최강' 라다멜 팔카오(28)의 복귀전이 미뤄질 것으로 보인다.
팀 훈련중 발을 다친 팔카오는 첼시-맨시티-크리스탈 팰리스전에 나서지 못했다. 무릎도 성치 않다. 1월 파열된 전방무릎십자인대때문에 고통을 받고 있다. 11월 A매치 기간에도 콜롬비아대표팀에 가지 않고 팀에서 재활에 전념했다. 팔카오는 맨유 임대 이후 5경기에 나서 1골 2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21일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프리미어리그에서 안타까운 스타트를 끊은 팔카오가 추가로 2주 더 재활해야 한다. 연말에야 그라운드에 설 것으로 보인다'라고 보도했다.
주말 아스널전을 앞두고 루이스 판 할 맨유 감독은 "팔카오는 뛸 수 없다. 부상이 있고, 시간이 걸린다"고 명시했다. "이미 4주를 쉬었고 다음주 우리 프로그램에 따라 훈련할 것이다. 2주가 더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속상한 일이지만, 축구선수들은 다치기 마련"이라며 아쉬움을 누르는 모습이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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