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시아가 레반테와의 더비전을 앞두고 악재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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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시아는 21일(한국시각) '파코 알카세르가 하루 전 팀 훈련에서 오른쪽 허벅지 통증을 호소, 진단한 결과 오른쪽 햄스트링 미세파열로 드러났다'며 레반테전 결장을 발표했다. 알카세르는 지난 16일 스페인 대표팀 소속으로 벨라루스와의 유로2016 예선에 나서 전후반 90분을 모두 뛰었지만, 3일 뒤 열린 독일과의 평가전에는 출전하지 않았다.
알카세르의 부상이 발렌시아에 끼칠 영향은 제한적이다. 발렌시아에는 알카세르 외에도 네그레도와 로드리고, 피아티 등 대체 공격수들이 줄지어 대기하고 있다. 리그 11경기를 치른 현재 3위인 발렌시아와 달리 레반테는 단 2승에 그치면서 강등권인 19위에 머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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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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