롭 맨프레드 신임 커미셔너의 임기가 5년으로 정해졌다.
버드 셀릭 메이저리그(MLB) 커미셔너는 21일(이하 한국시각) 구단주들이 만장일치로 맨프레드 신임 커미셔너의 임기를 5년으로 하는데 동의했다고 발표했다.
맨프레드 신임 커미셔너의 임기는 2015년 1월 26일부터 시작된다. 오는 2019년까지 메이저리그를 이끌게 됐다. 맨프레드 커미셔너는 지난 8월 15일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에서 열린 구단주 회의에서 열린 투표로 커미셔너에 당선됐다.
그는 코넬대학교와 하버드대 로스쿨을 졸업한 뒤 연방법원 판사실 서기로 재직하다 로펌에 들어갔다. 당시 고용, 노동법 전문가로 일하면서 1994년과 1995년 메이저리그 선수 파업 때 구단주 편에서 자문을 한 바 있다.
이후 1998년 경제와 리그 업무 담당 부사장으로 영입돼 MLB와 인연을 맺었고, 지난해부터는 COO(업무최고책임자)로 일했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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