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유 가격이 하락세를 이어갔다.
한국석유공사는 20일(현지시간)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가격이 배럴당 74.18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 거래일보다 0.28달러 내린 가격이다.
이에 비해 런던 ICE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 선물과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선물은 각각 1.34달러, 1.27달러 상승해 배럴당 79.33달러, 75.85달러를 마크했다.
싱가포르 현물시장의 석유제품 가격은 하락했다. 보통 휘발유는 84.78달러로 0.34달러 내렸다. 경유와 등유는 0.23달러씩 하락해 각각 배럴당 91.73달러와 94.04달러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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