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제화가 고어텍스의 기술력을 접목한 '랜드로바 고어텍스 부츠'를 출시했다.
'랜드로바 고어텍스 부츠'는 남성용은 외피에 통풍성과 흡습성이 좋은 최고급 소가죽을 사용하고, 내피엔 방수·투습 기능이 뛰어난 고어텍스를 적용했다. 겨울철 눈과 비에 발이 젖지 않도록 할 뿐 아니라 쾌적한 발 상태를 유지시켜 준다. 내피를 주머니 형태로 제작하고 족형을 삽입해 제작하는 시스(SIS/Sewn In Sock)제법으로 만들어져 운동화처럼 굴곡성이 좋고 가볍다. 디자인은 발목까지 올라오는 처커 부츠 스타일로 심플하면서도 어떤 의상에나 잘 어울리는 블랙, 브라운 컬러다. 가격은 27만8000원이다.
여성용 부츠는 빈티지한 느낌의 소가죽 몰드와 퍼(Fur)의 매치가 돋보이는 제품이다. 발목 부위까지 고어텍스 퍼를 사용해 보온성을 높였다. 미끄럼 방지 효과가 있는 부틸 러버(Butyl Rubber)를 밑창에 사용해 겨울철 눈길에서도 안전하게 보행할 수 있도록 했다. 색상은 트렌드인 그레이, 브라운 등을 고급스럽게 처리해 세련된 느낌이 줬다. 가격은 29만8000원이다.
금강제화 관계자는 "겨울 부츠가 보온 기능을 제대로 발휘하려면 눈이나 빗물이 스며들지 않게 하는 방수와 내부의 습기를 밖으로 배출해주는 투습 등의 기능이 매우 중요하다"며 "랜드로바 고어텍스 부츠는 디자인과 함께 방수, 투습 기능이 뛰어난 고어텍스를 접목한 만큼 실속형 부츠를 선호하는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한편, 금강제화는 30일까지 전국 금강제화, 랜드로바, 브루노말리 매장에서 남녀 부츠, 정장화, 캐쥬얼화 등 제화는 물론 핸드백, 아웃도어 의류 등을 20% 할인 받을 수 있는 정기세일을 진행하고 있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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