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K-리그 챌린지(2부리그)에 참가하는 서울 이랜드FC가 11명의 우선지명 선수를 선발했다고 한국프로축구연맹이 21일 공시했다.
프로연맹은 신규창단 구단 선수수급을 위한 지원정책으로 이랜드가 2015년 신인 드래프트에 앞서 11명을 우선 선발할 수 있도록 했다. 이랜드는 김영근(24), 김민제(25) 등 수비수 6명, 미드필더 3명, 공격수 2명을 선발했다.
내달 9일 열릴 K-리그 드래프트는 클래식 구단이 1순위, 챌린지 구단이 2순위를 지명하고, 3순위부터는 클래식·챌린지 팀 혼합 추첨에 의해 정해진 순서대로 지명을 하게 된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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