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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 오후 1시 45분께 부산시 사하구 괴정동의 한 주택 방안에 A(64)씨가 쓰러져 있는 것을 이웃이 발견해 소방본부에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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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변사자에 대한 신고를 받은 경찰과 검안의사가 현장으로 가 검안을 하던 중 A씨가 살아있다는 사실이 확인돼 놀라움을 안겼다. 당시는 A씨를 냉동고에 넣기 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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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A씨는 가족이 신병인수를 거부하는 바람에 부산의료원으로 옮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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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 신병인수 거부 사연에 네티즌들은 "가족들 신병인수 거부, 뭔가 안타깝다", "가족들 신병인수 거부, 속사정이라도 있는 걸까", "가족들 신병인수 거부, 씁쓸하네요", "가족들 신병인수 거부, 이유가 뭐지?", "가족들 신병인수 거부, 계속 거부할껀가?", "가족들 신병인수 거부, 영안실에서 기적적으로 살아났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