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좋다 줄리안
벨기에 출신 방송인 줄리안 퀸타르트(27)가 서울에 대한 애정을 밝혔다.
22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는'비정상회담'에서 살아있는 입담으로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줄리안이 출연해 알려지지 않은 일상을 소개했다.
이날 줄리안은 "서울이라는 도시에 감사하다. 지금의 내 모습을 만들어준 도시가 서울이다. 거의 나의 모든 청춘을 여기서 보냈다"고 서울에 대한 고마움을 드러냈다.
이어 "10년 후는 지금으로 봤을 때 한국에 있을 거 같다. 큰 욕심은 없고 그냥 내가 하는 일하면서 살았으면 좋겠다. 그게 큰 욕심이지만.."이라고 작은 소망을 덧붙였다.
사람이 좋다에서 줄리안은 10년 전인 2004년 18세의 나이로 한국에 처음 교환학생으로 왔을 때의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국의 한 학교를 방문한 모습엔 안경을 쓴 풋풋한 모습이 인상적이다.
이날 사람이 좋다엔 줄리안 외에 네 아이의 아빠로 살아가고 있는 가수 조관우의 일상이 방송됐다.
사람이좋다 줄리안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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