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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는'비정상회담'에서 살아있는 입담으로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줄리안이 출연해 알려지지 않은 일상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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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10년 후는 지금으로 봤을 때 한국에 있을 거 같다. 큰 욕심은 없고 그냥 내가 하는 일하면서 살았으면 좋겠다. 그게 큰 욕심이지만.."이라고 작은 소망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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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한 학교를 방문한 모습엔 안경을 쓴 풋풋한 모습이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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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좋다 줄리안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