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즈파크레인저스 수비수' 윤석영(24)이 23일 뉴캐슬 원정에서 5경기 연속 선발 출전한다.
QPR은 23일(한국시각) 2014~15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2라운드 뉴캐슬 원정에 나선다. 해리 레드냅 감독이 예고한 대로 요르단-이란과의 중동 2연전에 연속 출전한 왼쪽 풀백 윤석영이 5경기 연속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QPR은 올시즌 11경기에서 2승 2무 7패로 19위를 기록중이다. 강등권에 머물러 있지만, 지난달 라인업을 대거 물갈이한 이후 분위기가 살아나고 있다. 윤석영의 프리미어리그 데뷔전인 리버풀전(2대3 패)을 시작으로 애스턴빌라(2대0 승), 첼시전(1대2 패), 맨시티전(2대2 무)에서 달라진 모습이 감지됐다. 꼴찌 탈출에 성공했고, 강팀들과의 대결에서도 밀리지 않는 모습을 보여줬다.
뉴캐슬전에서는 오노오하, 코커, 던과 함께 포백라인을 지킨다. A매치 기간 칠레 대표팀에 차출됐던 이슬라 대힌 오누오하가 오른쪽 윙백으로 나섰다.
뉴캐슬 원정은 쉽지 않는 일전이 될 전망이다. 뉴캐슬은 최근 6경기에서 5승1무로 무패다. 리그에서 토트넘, 리버풀을 이겼고, 컵대회에선 맨시티를 2대0으로 꺾었다. 최근 5경기에서 8골을 넣었고 단 1골을 내줬다. 찰리 오스틴, 보비 자모라 투톱이 뉴캐슬의 수비라인을 어떻게 공략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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