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통 혐의로 피소된 지상파 아나운서 출신 여성 방송인 A에 대한 수사가 시작된다.
Advertisement
오마이뉴스의 23일 보도에 따르면 A씨와 자신의 남편 B씨를 간통 혐의로 고소한 C씨는 최근 해외에서 귀국, 고소인 조사를 받겠다는 의사를 경찰 측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따라 이번 간통사건을 조사중인 성동 경찰서는 C씨와 조사 일정을 조정, 25일 고소인인 C씨를 소환해 진술을 받을 예정이다.
통상 경찰이 고소인의 진술을 확보한 뒤 피고소인 조사에 착수하는 관행 상 이후 피고소인 A씨와 B씨에 대한 조사가 이어질 전망이다.
Advertisement
지난 10일 C씨는 고소장을 통해 "A씨와 내 남편이 내연관계를 유지해 오면서 가정을 파탄시켰다.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없는 망발을 일삼고 있으므로 이들을 용서할 수 없다"며 성동경찰서에 고소장을 제출한 바 있다. 지상파 방송사에 입사해 아나운서로 활동하다 퇴직 후 현재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활동 중인 A씨는 피소 이후 혐의를 부인하며 법적 대응의 뜻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이경실, 신내림 받고 무속인됐다 "나 때문에 母 죽었다고…때가 됐다 생각" ('특종세상') -
'사랑과 전쟁' 홍승범, 오은영 솔루션 받고도 이혼...생활고 속 재혼 준비 ('특종세상') -
'천만 감독' 장항준 "이젠 돈 많이 버나" 질문에 '한숨'…"지분 조금만 걸어놔, 너무 안타깝다"(비밀보장) -
"뼈 산산조각" 엄지원, 긴급 대수술 후 오열 "번개치는 고통, 건강한 삶 돌아가길" -
고영욱, 'BJ 폭행' MC 딩동·'술방' 이재룡 싸잡아 비판…"나한테만 엄격" -
박진희, 환경지킴이 최대 지출=술 "♥판사 남편과 한달에 400캔 마셔" -
'56세' 김희정, 아직까지 싱글인 이유 "세상 일찍 떠난 오빠 대신 조카 둘 책임져" -
'박봄 언팔' 산다라박, 인간관계 기준 밝혔다 "친해지려면 10년 걸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런 엉터리 대진표를 봤나? '미국-일본 결승에서 꼭 만나세요' 특별규정 논란...한국은 어차피 DR 이겨도 美 만날 운명
- 2.'힘 vs 투지' 다윗과 골리앗인가? 현지 언론이 본 한국과 '우주최강' 도미니카전 전망
- 3.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오타니, '투구 불가' 사과는 없었다! 대신 해명 → "계약이 그래요" [마이애미 현장]
- 4.김혜성-김도영-존스 'KKK' 라니…日 포수 레전드의 기대 "도미니카공화국·미국도 쉽게 못 친다"
- 5."초대박!" '韓 조별리그 전승 가능하다' 손흥민→김민재→이강인 보유, EPL 출신의 '역대급 예상'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