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든싱어3 왕중왕전
'히든싱어3' 왕중왕전에서 이재훈이 자신의 모창능력자의 탈락에 결국 눈시울을 붉혔다.
지난 22일 방송된 JTBC '히든싱어3' 왕중왕전에서는 치열한 경합끝에 '수영강사 박현빈' 김재현, '나이트클럽 환희' 박민규, '발전소 이승환' 김영관이 파이널 생방송에 진출 할 TOP3로 결정됐다.
그리고 그 중에서도 가장 관심이 집중됐던 이재훈과 환희 모창 능력자 대결이 환희 모창 능력자의 승리로 돌아간 가운데, 모창 능력자와 원조 가수 사이의 끈끈한 애정이 큰 감동을 자아냈다.
목소리는 물론 의상부터 소품, 무대매너까지 이재훈으로 완벽 빙의를 하고도 아쉽게 탈락을 한 '성수동 이재훈' 임재용은 자신의 탈락보다도 "믿어주신 형한테 미안한 마음이 있다"고 말하며 물심양면 도와준 이재훈에 대한 고마움을 밝혔다. 그는 "재훈이 형 이제 또 콘서트 하실 거예요 많이 보러 와주세요"라고 말하며 자신의 탈락보다도 원조가수인 이재훈의 콘서트 홍보를 하는 모습을 보여 스튜디오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이재훈 역시 "마음이 찡했다. 사실 오랫동안 밤을 새가며 연습을 많이 했다. 그런 노력한 모습 뒤로 안타까운 결과다"라고 말하며 안타까움에 눈시울을 붉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모창신'들이 대결을 펼칠 JTBC '히든싱어3' 파이널 생방송은 11월 29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히든싱어3 왕중왕전에 대해 네티즌들은 "히든싱어3 왕중왕전, 임재용씨 탈락 너무 안타깝다", "히든싱어3 왕중왕전, 임재용씨 혹시 와일드카드의 주인공 되지 않을까", "히든싱어3 왕중왕전, 임재용씨 수고했다", "히든싱어3 왕중왕전, 이재훈 울컥하는 모습 뭉클", "히든싱어3 왕중왕전, 모두 수고했다", "히든싱어3 왕중왕전, 훈훈한 무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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