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시즌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7점."
'리버풀 스트라이커' 마리오 발로텔리는 스스로에 대한 평가에 후했다. 지난 8월 AC밀란에서 이적료 1600만 파운드에 리버풀로 이적한 발로텔리는 아직 리그에서 골맛을 보지 못했다. 2010~2013년 맨시티에서 뛰며 3년간 20골을 터뜨렸던 발로텔리의 부진은 리버풀의 부진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다.
혹평속에 발로텔리는 최근 호주 폭스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맨시티때보다 리버풀에서 더 잘하고 있다고 자평했다. 2년전 맨시티에서의 평점을 6.5점, 현재 리버풀에서의 평점을 7.0점이라고 답했다. "나는 전보다 훨씬 많이 뛰고 있다. 이렇게 많이 뛰어본 적이 없다. 그래서 0.5점을 더줘야 한다"고 했다. "더 압박하려노력한다. 물론 수아레스처럼 하지는 못한다. 왜냐면 그와 나는 다른 선수니까. 수아레스는 많이 뛴다. 그렇게까지 뛸 수 는 없다. 그러나 나 역시 보통 내가 뛰는 것보다 더 많이 뛰려고 노력한다"고 말했다. 필드에서 더 많이 뛰고, 더 많은 찬스를 만들어내고 있다는 설명이다.
"그런데 왜 골을 못넣느냐고? 운이 없어서다. 그게 다다"라고 명쾌하게 답했다. "나는 열심히 훈련하고 열심히 플레이하고 열심히 뛴다. 모든 것을 다하고 있다. 골이 오지 않고 있는 것뿐이다. 그저 운이 없을 뿐이라고 생각한다. 크게 생각하지 않으려 한다. 골은 그냥 일어나는 것이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팬들의 혹평에 대해서도 개의치 않았다. "사람들이 나를 믿을 필요는 없다. 내가 나를 믿으면 된다. 나는 골을 넣을 것이다"라며 강한 의지를 표했다.
리버풀은 23일 밤 2014~2015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2라운드 경기에서 리그 하위권 크리스탈팰리스에게 1대3으로 완패했다. 발로텔리의 '골운'은 아직 오지 않았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
'세븐♥' 이다해, 아직 뼈말라인데…임신 후 달라진 몸에 속상 "맞는 옷 찾기 힘들어" -
이용식 딸 이수민, 위고비·마운자로 없이 40kg 감량 "살 빼고 싶으면 육아해라" -
이윤지♥치과의사 남편, 졸업 딸에 뽀뽀..'母 붕어빵' 라니, 학사모 쓰고 미모 폭발 -
추신수, 몰래 남사친과 술 마시는 ♥하원미에 분노 "XX 돌았어" -
강예원, 앞트임 포함 7번 손댔다 "성형 실패 후 스트레스..몰래 수술" -
김무열♥윤승아, 뜻밖의 오해 해명 "영상에 못 담았을 뿐..아들 원, 성인보다 더 먹어" -
“2XL 입었는데 이제 44반” 이순실, 36kg 감량 후 폭풍 슬림..171cm·59kg 근황 -
홍진경 딸, 英 옥스퍼드대 협업 캠프 입소 결정 "드디어 권력 잡을 수 있게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