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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 밀란 복귀 후 첫 경기를 마친 만시니 감독은 "더비전은 항상 어렵다. 결코 쉬운 상황이 아니었지만, 팀, 선수들이 오늘 보여준 플레이에 만족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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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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