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이 지난 21일 '찾아가는 홈쇼핑'의 일환으로 경상북도 상주시 우석여고에서 '고교 교실 습격사건 시즌2'를 진행했다.
'찾아가는 홈쇼핑'은 롯데홈쇼핑이 올 11월 한 달 간 고객 소통 강화를 위해 진행 중으로, 고객을 직접 찾아 현장을 LTE로 생중계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고교 교실 습격사건'은 지난해에 이어 2회째 개최된 행사로, 최근 대입 수능을 치른 학생들을 응원하고 특별한 하루를 선사하고자 기획됐다.
롯데홈쇼핑은 사전 페이스북 사연 응모를 통해 최종 선정된 우석여고 3학년 6반 교실을 방문해 김건우, 하은수 쇼호스트의 멘토링 강연회를 개최하고 퀴즈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경품을 증정했다. 이날 행사는 오후 5시 40분부터 방송된 롯데홈쇼핑의 대표 요리 프로그램 '최상의 요리비결'을 통해 LTE로 생중계됐다. 당시 프로그램에서 판매 중인 'Dole 후룻&넛츠'를 학생 전원에게 선물로 증정해 함께 시식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전국 고3 수험생들에게 보내는 학생들의 응원 메시지도 방송했다.
이번 이벤트 참가 신청자인 우석여고 3학년 6반 김지연 학생은 "수능을 마친 우리를 응원하러 롯데홈쇼핑에서 진짜 교실까지 찾아오고, 홈쇼핑 생방송에까지 출연하게 될 거라고 생각지도 못했다"며 "졸업 전 친구들과 잊지 못할 값진 추억을 공유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롯데홈쇼핑 하동수 마케팅 부문장은 "고객들에게 보다 가까이 다가가 함께 호흡하고자 기획한 '찾아가는 홈쇼핑'이 점점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 고객들과 함께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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