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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 멤피스, 가솔 득점 앞세워 클리퍼스 제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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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피스가 마크 가솔의 맹활약을 앞세워 LA 클리퍼스를 꺾고 전체 승률 1위로 나섰다. 지난 6일(한국시각) 피닉스와의 경기에서 골밑슛을 시도하고 있는 가솔. ⓒAFPBBNews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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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최강 멤피스 그리즐리스가 마크 가솔의 활약을 앞세워 2연승을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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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피스는 2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의 페덱스포럼에서 열린 정규리그 홈경기에서 LA 클리퍼스를 107대91로 눌렀다. 홈 22연승과 함께 지난 20일 토론토 랩터스에 패한 뒤 2연승을 달린 멤피스는 12승2패를 마크하며 NBA 전체 승률 1위로 올라섰다.

에이스인 가솔이 30점, 12리바운드를 올리며 승리의 주역이 됐다. 가솔은 지난 22일 보스턴 셀틱스와의 경기에서 32점을 넣은데 이어 두 경기 연속 30점대의 고감도 득점력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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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는 전반에 갈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멤피스는 1,2쿼터서 53-40의 리드를 안고 3쿼터를 맞았다. 클리퍼스가 크리스 폴의 득점을 앞세워 3쿼터 중반 52-62까지 추격을 했지만, 가솔의 활약을 앞세운 멤피스는 더이상 분위기를 빼앗기지 않았다. 4쿼터 들어서는 한때 25점까지 점수차를 벌리며 승부를 쉽게 결정지었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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