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밀라노더비가 무승부로 끝났다.
AC밀란과 인터밀란이 올 시즌 처음으로 맞대결을 펼쳤다. 세리에A 12라운드 경기에서 1대1로 비겼다. 선제골은 AC밀란이 기록했다. 전반 23분 엘 샤라위가 왼쪽 측면에서 올린 크로스를 제레미 메네스가 오른발 발리슈팅으로 연결에 인터밀란의 골문을 열었다. 후반 16분 인터밀란이 반격에 성공했다. 오른쪽에서 올라온 크로스가 수비 맞고 굴절됐고, 공은 조엘 오비에게 향했다. 오비는 침착한 슈팅으로 골을 기록했다.
승점 1점씩을 나눠가진 양팀은 아쉬워했다. AC밀란은 이번 경기에서 승리하면 5위까지 도약할 수 있었다. 하지만 무승부로 7위에 머물게됐다. 인터밀란 역시 마찬가지였다. 승점 3점을 챙기면 5위까지도 넘볼 수 있었다. 하지만 현재 인터밀란은 9위에 머물게 됐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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