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각자의 개성이 듬뿍 담겨 있어 눈길을 끌었다. 호스트였던 이상민은 손승연과 사진을 찍으며 푸근한 아빠 미소를 지어 보였고, 유세윤은 손승연의 어깨에 손을 올린 모습으로 나쁜 남자의 매력을 발산했다.
Advertisement
손승연은 이 사진에 "입대 전 마지막 방송을 함께 한 스윙스 오빠! 몸 건강히 조심히 다녀오세요! 멋지다~"는 글을 남기며 특별한 친분을 드러내기도 했다.
Advertisement
이날 손승연은 'SNL코리아' 속 코너 '불우의 명곡'과 제이지(Jay-Z)의 곡 '엠파이어 스테이트 오브 마인드(Empire State of Mind)'를 패러디해 제작한 뮤직비디오 '리(Lee) 애기 스테이트 오브 마인드(State of Mind)'에 출연해 폭발적인 가창력과 물오른 예능감을 선보이며 맹활약했다.
Advertisement
한편 손승연은 최근 KBS2 예능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를 통해 실력파 보컬리스트로 사랑을 받고 있다. 어떤 노래든 자신만의 분위기로 편곡해 소화하며 나이답지 않은 파괴력 있는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지난 7일에는 한국시리즈 3차전 넥센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에 앞서 애국가를 제창자로 발탁됐으며, 올해 9월에는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개최된 '디즈니 인 콘서트'에 한국 대표로 초청을 받아, 세계를 휩쓴 애니메이션 '겨울왕국(FROZEN)'의 주제곡 '렛 잇 고(Let it go)'를 부르는 기회를 얻은 바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