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세 카레라스 내한공연 취소
세계 3대 테너로 꼽히는 호세 카레라스의 내한 공연이 전격 취소돼 관객 수천 명이 불편을 겪었다.
호세 카레라스는 23일 저녁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내한공연을 진행할 예정이었지만 일정을 돌연 취소했다.
갑작스런 공연 취소로 공연장을 찾았던 관객 2천여 명은 입장권을 환불받는 소동을 격었다.
공연 기획사 측은 호세 카레라스가 급성 후두염과 감기 증세를 보여 부득이하게 공연이 취소됐다며 관객들에게는 전액 환불 조치했다고 밝혔다.
호세 카레라스는 1987년 백혈병으로 투병생활을 하기도 했으나 재기해 루치아노 파바로티, 플라시도 도밍고와 함께 세계 3대 테너로 불렸다.
호세 카레라스 내한공연 취소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호세 카레라스 내한공연 취소, 한국에만 오면 왜이러나", "호세 카레라스 내한공연 취소, 미리 공지할 수는 없었던 건가", "호세 카레라스 내한공연 취소, 건강이 하루아침에 안좋아 진건가", "호세 카레라스 내한공연 취소, 관객들 정말 황당했을 듯", "호세 카레라스 내한공연 취소, 환불만 하면 끝인가", "호세 카레라스 내한공연 취소, 황당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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