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지성-이보영 부부가 부모가 된다.
이보영의 소속사 관계자는 24일 "이보영이 현재 임신 10주차에 들어섰다"며 "남편 지성을 비롯해 양가 가족들이 무척 기뻐하고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이보영이 아직은 임신 초기 단계라 무척 조심스럽게 컨디션 관리를 하고 있다"며 "당분간 연기 활동보다는 휴식을 취하며 태교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2004년 드라마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에 함께 출연하며 친분을 쌓은 지성과 이보영은 2007년부터 연인 사이로 발전, 6년 열애 끝에 지난해 9월 27일 백년가약을 맺었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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