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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공연 기획사 팝커뮤니케이션 관계자는 공연 예정 시간보다 30분 늦게 무대에 올라 "아티스트가 바이러스성 후두염에 걸려 목소리가 나오지 않아 공연할 수 없다"며 공연 취소 사실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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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만에 내한한 카레라스는 22~23일 이틀 동안 저녁 7시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공연할 예정이었다. 22일 첫날 공연에서도 공연에 앞서 "카레라스가 예상치 못한 감기에 걸렸으니 양해 바란다"는 안내가 나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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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네티즌들은 "호세 카레라스 내한공연 취소 너무 아쉽다", "호세 카레라스 내한공연 취소 얼마만에 온 내한인데 어쩌나", "호세 카레라스 내한공연 취소 목 관리 잘 하시길", "호세 카레라스 내한공연 취소 당일날 다시 돌아오니 허무해", "호세 카레라스 내한공연 취소 예상치 못 했다", "호세 카레라스 내한공연 취소 관객들 너무 당혹스러웠을 듯", "호세 카레라스 내한공연 취소 다음번에 기회가 있을까"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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