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민 페 슈투트가르트 감독이 성적 부진을 이유로 사임했다.
슈투트가르트는 25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페 감독의 사임 소식을 발표했다. 슈투트가르트는 2014~2015시즌 분데스리가 12경기에서 단 2승에 그치는 부진 속에 최하위로 떨어진 상태다.
페 감독은 "어려운 결정이었다. 슈투트가르트는 지금의 순위보다 더 나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팀이다. 그러나 12경기서 승점 9 밖에 얻지 못한 것은 문제가 있다. 그건 내 책임"이라며 "앞으로 팀이 더 나은 모습을 보일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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