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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검 형사7부(부장검사 송규종)는 25일 업무방해 혐의로 임씨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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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씨는 지난 7월 술에 취해 귀가하던 중 택시비 2만4000원을 지불하지 않아 무임승차 혐의로 즉결심판에 넘겨졌고 지난해 5월에는 술값 60만원을 내지 않아 무전취식 혐의로 체포됐다가 보상 후 무혐의로 풀려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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