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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프로젝트는 실제 '핸드스튜디오'라는 아이티 회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마인드브릿지는 직장인의 행복한 하루를 만들어주기 위해 사전 설문조사를 시행해 직원들이 원하는 바 조사하고 이를 현실로 이뤄줬다. 출근을 위해 회사를 찾은 직원들은 퇴근과 함께 저마다 꿈꿨던 하루를 보내게 되었다. 바다를 보고 싶다던 직원에게는 컨버터블 자동차와 여자친구를, 가족과 시간을 보내고 싶다던 이에게는 놀이공원 이용권과 가족을, 고향 부모님이 보고 싶다던 직원에게는 엄마의 품을 선물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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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브릿지 관계자는 "직장인들의 인생을 이해하고 그들에게 진정성 있는 태도로 다가가고 싶었다"라며 "하루의 휴가가 주어진다면 무슨 일을 하겠냐는 질문에 대다수가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시간을 보내기와 같은 우리 모두 공감할 수 있는 소원을 답했다. 그런 소원을 한번쯤은 이뤄주고 싶었다. 마인드브릿지는 앞으로도 직장인의 진정한 자유가 무엇인지 고민하며 이 같은 프로젝트를 이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