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로 간 올라프
애니메이션 '겨울 왕국' 인기 캐릭터 '올라프' 인형이 우주로 떠났다.
24일(현지시간) 카자흐스탄 바이코누르 우주기지에서 발사된 우주선 '소유즈 TMA-15M'에는 3명의 우주인과 '올라프' 인형이 함께 탑승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올라프' 인형은 우주선에 탑승한 러시아 우주인 안톤 슈카플레로프의 8살 난 딸이 아빠를 지켜줄 부적으로 고르면서 우주선을 타게 됐다.
슈카플레로프는 발사 전 가진 공동 기자회견에서 "올라프도 함께 우주로 나갈 것"이라면서 "8살 딸이 부적으로 이 인형을 선택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지구 궤도에 진입해 무중력 상태가 되면 올라프를 둥둥 띄워 '렛잇고(let it go)'를 부를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이번 소유즈 우주선에는 '올라프' 인형 외에도 무중력 상태에서도 작동할 수 있도록 특수 고안된 커피 머신도 실렸다. 우주인들은 내부가 강철부품으로 만들어진 기계에 캡슐을 넣어 커피를 추출한 뒤 봉지에 담아 마시게 된다.
한편, 소유즈 TMA-15M에 탑승한 비행사들은 내년 5월까지 국제우주정거장(ISS)에 머물며 탐사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우주로 간 올라프에 대해 네티즌들은 "우주로 간 올라프, 너무 귀엽다", "우주로 간 올라프, 여행 잘 하고 오길", "우주로 간 올라프, 우주여행 떠났네~", "우주로 간 올라프, 부적의 의미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
김대성, 안타까운 가정사…"母 16세에 원치 않은 임신, 42년만 재회 후 충격" -
고소영, '결혼 전 출산 루머' 치욕 견디며 고소…"내 아이들에 당당하고 싶었다" -
황보라, 1세 아들 '통제 불가' 심각...결국 아동상담 결심 "도와주세요" (보라이어티) -
'남편 구속' 양정원, 오늘(29일) 경찰조사…필라테스 가맹 사기 의혹 전면부인 -
김정태, 간암 재발 우려에 눈물 "4개월에 한 번씩 검진..아슬아슬" -
'유치원 교사' 이수지 또 나왔다..코로나 등원·모기·학부모 CCTV 요구까지 "열 받아서 못 봐" -
'5월 결혼' 박은영, 손종원 깜짝 브라이덜 샤워에 감동 "진짜 무해한 사람" -
김대성, 16세 母 원치 않은 임신 고백...충격 가정사 "42년만에 만났는데" (이호선상담소)
- 1."엿 먹어라" 이정후 향한 욕설! "돼지 같은 놈" 비하 발언까지…빌런 자처 'LAD 포수' 세계를 적으로 돌리려나
- 2."본인 스윙 못하고 공 갖다대기에 급급"…'22억 거포'가 타율 0.110→2군행 오히려 늦은 편 아닌가
- 3.[속보]28G 19패 PHI, 결국 칼 뺐다…톰슨 경질, 류현진 은사 감독 대행 임명
- 4.솔직히, 일본에서 신선한 충격 받았습니다…韓 J리그 4개월차의 고백, "日은 유럽식 빠른 템포, 韓 다수팀은 빌드업 플레이"
- 5.염갈량 눈은 옳았다! 18이닝 연속 무실점 질주라니…신뢰 얻은 호주남, 타격 1위팀 상대로도 '7K 완벽투' 증명 [수원리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