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비원 분신 아파트
50대 경비원이 분신해 숨진 서울 압구정동의 한 아파트 측이 남은 경비원 전원을 해고하려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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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노조 관계자는 TV조선과의 인터뷰에서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에서 현재 경비 용역업체를 다른 곳으로 바꾸기로 결정한 상태"라며 "분신 사건으로 아파트 이미지가 훼손됐다고 판단해 보복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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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 신현대아파트 관계자는 "입주자임원회에서 동대표회장 등이 그런 의견을 내놓기는 했으나, 내달 초 열리는 입주자대표회의에서 확정돼야 할 사항"이라며 "정말로 용역업체를 바꾸고 경비원 등을 해고하려 했다면 이미 새 업체 선정작업을 시작했겠지만 전혀 결정되거나 진행된 것이 없는 상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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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경비원 분신 아파트 관련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경비원 분신 아파트, 남은 경기비원들 어떻게 될까?", "경비원 분신 아파트, 이게 무슨 소리야?", "경비원 분신 아파트, 전부 해고라고?", "경비원 분신 아파트, 전부 해고 예고? 어이없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